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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논란’ 오재원 “필리핀 자비로 갔다…더이상 왜곡 참지 않아”

2019-04-17 15:27:43

두산 베어스 오재원이 최근 불거진 버닝썬 논란과 연관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오재원(34 두산 베어스)은 4월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조정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며 "내가 사랑하는 동료, 팀, 가족을 위해 매일을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그분 들에게 더이상 해가 끼치지 않게 바로 잡고 가야할것은 바로 잡아야할 것 같습니다"고 적었다.

오재원은 두 장의 항공권을 첨부하며 "위의 사진은 제가 항공권 티켓을 끊은 영수증입니다. 두 장 다 제가 계산을 했고 왼쪽의 여자 분은 제 전 여자친구의 영수증이고요. 정식 초대는 그 분이 받은 것이었고 전 리조트 제공이라는 성의가 너무 부담스러워 한사코 거절을 하다 따라가게 된 것이었습니다"고 해명했다.


더불어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는데 그런 접대를 받을 수 있을까요? 제 사생활을, 또 지난 얘기들을 이런 식으로 해야만 하는 이 상황이 너무 싫습니다. 그래도 또 전 동료들 가족들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더 이상의 왜곡들 참거나 방관하지 않을 것입니다"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오재원은 과거 승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버닝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오재원은 지난 15일 타격 부진에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사진=위부터 오재원 인스타그램, 뉴스엔DB)


[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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