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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학주가 삼성 이학주에게 “흥해라 이학주” [EN:인터뷰②]

2019-04-17 13:44:26

[뉴스엔 글 허민녕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흥해라
이학주!"

동명이인 그리고 주목받는 신인이란 공통점. 여기서 배우 이학주는 "이름같은 그 분은 그래도'메이저리그' 출신 아니냐"며 자신보단 더 유명한 사람이라고 손사레를 쳤다.

국내 프로야구계의 기대주로 꼽히는 삼성 라이온즈 이학주가 있자면, 국내 스크린엔 배우 기대주 이학주가 있다. 배우 이학주는 같은 이름의 야구선수 이학주를 거론하자 기다렸다는 듯 그의 이력을 술술 읊어 댔다. 평소 이학주 선수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

이학주는 "이학주 선수가 미국에 있던 시절에도 인터넷 검색을 통해 기록을 살펴보곤 했다"며 "국내 리그에서 보게 되니 더욱 그의 성공을 응원하게 된다"고 말했다.

'야구광'임을 스스로 밝힌 이학주는 "키움 히어로즈의 오랜 팬"이라며 "요즘도 짬이 나면 친구들과 함께 히어로즈 홈구장인 고척 스카이 돔을 찾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팬이 된 건 전신인 현대 유니콘스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히어로즈로 바뀌고 난 후 더욱 좋아하게 됐다"며 "유명한 만화 제목처럼 '외인 구단'같은 느낌이 짙게 풍겨 마니아가 된 경우는 비단 나 뿐만은 아닐 것"이라고 응원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국내 데뷔와 함께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 유격수가 된 이학주와 더불어 배우 이학주에 대한 대중의 관심 또한 커지면서 '이학주 관련 기사'는 점점 많아지는 추세. 지금껏 배우 이학주가 야구선수 이학주를 기사량에서 거드는 수준이라면 '역전'할 날도 머지않은 것 같다. 배우 이학주의 첫 장편영화 주연작인 '왓칭'은 4월17일 개봉된다.

뉴스엔 허민녕 mignon@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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