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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식비만 3천만원” 아이즈원, 요정돌 맞아? 의외 털털매력에 깜짝(종합)

2019-04-17 13:56:03

▲ 가장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DJ 이수지, 조유리, 장원영, 이채연, 혼다 히토미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아이즈원(혼다 히토미,
장원영, 조유리, 이채연)이 요정돌 이미지와 상반된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이즈원은 4월 17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이수지는 아이즈원의 신곡 '비올레타' 음악방송 5관왕 소식을 전하며 축하했다. 장원영은 "피곤하고 유리 언니 같은 경우에는 감기로 아픈데도 팬분들의 많은 사랑 덕분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지는 "조유리 씨가 아이즈원에서 푸드파이터라고 들었다"고 말을 꺼냈다. 조유리는 "푸드파이터처럼 많이 먹는 게 아니라 가리는 음식이 없다. 산낙지, 개불 다 먹는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수지는 "최근 어떤 음식에 꽂혔는가?"라고 물었다. 조유리는 "무뼈 닭발에 꽂혔다. 너무 맛있다"고 답했다.

이수지는 "이채연 양은 춤을 너무 잘 춰서 '깃털 채연'으로 불린다고 들었다. 언제부터 춤을 잘 췄는가?"라고 물었다. 이채연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전문적으로 배웠다"고 답했다.

이채연은 "소녀시대 선배님의 '키싱유'를 정말 좋아했다. 어느 날 아버지께서 큰 막대사탕을 갖고 오셨다. 그 사탕을 들고 춤추는 게 너무 행복했다. 그때 재능을 발견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채연은 이날 즉석에서 '키싱유' 안무를 선보여 청취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수지는 "아이즈원 식비가 한 달에 3000만 원이라는데 사실인가?"라고 궁금해했다. 장원영은 "맞다. 아무래도 우리 멤버가 12명이고, 삼시세끼에 후식까지 챙겨 먹으니까 그런 것 같다"고 털어놨다.

장원영, 조유리, 이채연, 혼다 히토미는 가장 좋아하는 식사 메뉴로 곱창, 육회, 치즈볼을 꼽아 이수지의 귀여움을 샀다. 혼다 히토미는 "한국에서 육회를 처음 먹어봤다. 정말 맛있더라"라고 감탄했다.


장원영, 조유리, 이채연, 혼다 히토미는 한국어와 일본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등 남다른 언어 능력을 자랑했다. 이채연은 "데뷔 전부터 1년 간 일본어를 공부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일본인 멤버들과 대화를 나누며 많이 늘었다"고 밝혔다. 장원영은 "특히 이채연 언니가 일본어를 무척 잘한다. 통역 역할을 한다"고 칭찬했다.

장원영은 자신의 인생곡으로 김세정 '꽃길'을 선곡했다. 장원영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힘들 때 자주 들었던 곡이다. 이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장원영은 "엄마 항상 신경써주고 챙겨줘서 고마워"라고 즉석에서 음성편지를 보냈다. 조유리는 피프틴앤드 'Star(스타)'를 꼽았다. 조유리는 "연습생 때 나를 일으켜주고 힘들 때마다 자주 들었던 노래다. 이 곡 덕분에 가수가 됐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혼다 히토미는 직접 작사한 아이즈원 'Really Like You'를 골랐다. 혼다 히토미는 "직접 작사한 곡이라 기억에 많이 남는다. 특히 '말은 필요 없어. 우린 다 할 수 있어'라는 가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채연은 정인 '장마'를 꼽았다. 이채연은 "연습생 때 일이 잘 안 풀리거나 힘들 때 버스 안에서 자주 들었던 곡이다"고 말했다.

이채연, 장원영, 조유리, 혼다 히토미는 방송 말미 예능 프로그램 출연 욕심을 드러냈다. 이채연은 "뛰는 걸 좋아해서 '런닝맨'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혼다 히토미는 "먹방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즉석에서 빼빼로 먹방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채연은 "오는 6월 콘서트를 할 계획이다. '라비앙로즈'와 '비올레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채연, 장원영, 조유리, 혼다 히토미는 "다음 활동은 안개꽃이나 튤립으로 하고 싶다"고 열정을 보였다. (사진=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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