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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제코 노린다, 페예그리니와 재결합?

2019-04-17 13:25:21

[뉴스엔 김재민 기자]

제코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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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AS 로마에 스트라이커 에딘 제코를 데려갈 기회를 제의했다"고 보도했다.

볼프스부르크, 맨체스터 시티에서 전성기를 보낸 제코도 어느새 만 33세가 됐다. AS 로마 입단 4년 차인 제코는 지난 2016-2017시즌 리그 29골로 세리에 A 득점왕을 차지하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냈지만 이후 하락세다. 이번 시즌은 리그 27경기(선발 22회)에 출전해 8골 3도움에 그쳤다.

제코와 AS 로마의 계약기간은 2020년까지다. 재계약 소식은 없다.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AS 로마가 이적자금을 얻기 위해 제코를 판매할 수 있다.


웨스트햄이 그를 노린다. 웨스트햄은 지난 수년간 치차리토, 파블로 사발레타, 알렉스 송 등 빅클럽 출신 선수를 다수 영입한 바 있다. 매년 유럽 클럽 대항전 진출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구단이기에 제코에게도 과감하게 자금을 투자할 능력은 있다.

제코는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과 인연이 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맨시티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함께 했다. 제코는 페예그리니 감독 체제에서 80경기를 소화하며 32골을 터트렸고 2013-2014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자료사진=에딘 제코)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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