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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1이닝 무실점’ COL, SD 꺾고 3연승 질주

2019-04-17 13:14:57

[뉴스엔 안형준 기자]

콜로라도가 3연승을 달렸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4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콜로라도는 샌디에이고에 8-2 승리를 거뒀다.

존 그레이(COL)와 닉 마르게비시우스(SD)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에서 콜로라도는 초반부터 득점했다. 1회 놀란 아레나도가 2점포를 터뜨렸고 2회에는 찰리 블랙몬이 적시 2루타를 기록했다. 3회에는 라이멜 타피아가 2타점 3루타를 더했다.

샌디에이고는 5회 윌 마이어스가 솔로포를 터뜨려 1점을 만회했다. 콜로라도는 7회초 개럿 햄슨이 데뷔 첫 솔로포를 터뜨려 다시 달아났다. 9회초에는 마크 레이놀즈가 희생플라이, 타피아가 땅볼로 2점을 추가해 쐐기를 박았다.


샌디에이고는 9회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오승환에게 적시 2루타를 때려내 1점을 만회했지만 거기까지였다.

콜로라도는 선발 그레이가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고 카를로스 에스테베즈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DJ 존슨 아웃카운트 없이 1실점을 기록했고 오승환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했다.

오승환은 팀이 8-1로 앞선 9회말 무사 1,2루 위기에서 등판했다. 지난 14일 이후 3일만의 등판. 오승환은 첫 타자 에릭 호스머에게 공 1개로 병살타를 이끌어냈고 화제의 신인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게 5구만에 적시 2루타를 내줘 승계주자의 득점을 허용했다. 오승환은 이안 킨슬러를 2구만에 땅볼로 처리해 경기를 마쳤다.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6.00이 됐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마르게비시우스가 4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고 불펜이 추가 3실점해 패했다.(자료사진=오승환)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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