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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vs상승세’ 부산, 안산 상대로 1위 노린다

2019-04-17 11:40:58

[뉴스엔 김재민 기자]

부산이 최근 3경기에서 K리그
2 최다 승점을 기록하고 있는 안산과 맞대결을 펼친다.

부산 아이파크는 4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1일 오후 3시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안산 그리너스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19' 7라운드 홈 경기를 프리뷰했다. 이 날 경기는 K리그2 최근 3경기에서 승점 7점을 나란히 얻은 부산과 안산의 대결이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팀은 최근 2경기에서 2연승을 달리고 있다.

부산은 최근 5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홈 개막전에서 안양에 1-4로 패한 후 3승 2무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2경기에서는 대전과 아산을 각각 2-1과 5-2로 제압하며 K리그2 2위에 올랐다. 공격력은 K리그 최강이다. K리그1과 K리그2를 통틀어 가장 많은 14골을 얻었다. 수비에서 무실점 경기가 없다는 게 아쉽다.

안산은 최근 3경기에서 무패를 달리고 있다. 안양과 1-1 무승부 이후 아산과 부천을 각각 1-0과 2-1로 제압하며 상승세에 올라섰다. 지난 부천과의 경기에선 경기 종료 5분전 2골을 몰아치며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다. 매 경기 득점에 성공하며 강한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양 팀 모두 순위 싸움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경기다. 부산은 광주에 이어 K리그2 2위를 달리고 있다. 승점 1점이 뒤쳐져 있다. 1경기 결과에 따라 K리그2 1위에 오를 수도 있다. 시즌 초반에 K리그1 승격 싸움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서 중요한 경기다. 조덕제 감독이 제로베이스에서 팀을 운영하겠다며 분위기를 다잡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안산은 부산과의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권의 발판을 놓을 수도 있다. 다른 팀의 결과를 봐야 하겠지만 승점 3점을 얻는다면 3위권까지 치고 올라가 초반 돌풍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도 있다. 다만 부산에 상대 전적 2무 6패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점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과제이다.

조덕제 감독은 "초반 상승세 유지를 위해 중요한 경기다. 홈에서 승리가 필요하다. 수비에서 실점을 좀 더 신경 쓰면서 공격적인 팀 컬러는 그대로 유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 이번 경기를 패밀리 데이로 정하고 패밀리 축구교실, 에스코트 패밀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고 야외 버스킹, #마이부산 캠페인 토퍼, #마이부산 #마이하트 캠페인 스티커와 핀 버튼 등도 나눠줄 예정이다.(사진=부산 아이파크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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