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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마이너, 데뷔 10년만 첫 완봉승..추신수 2루타(종합)

2019-04-17 11:42:39

[뉴스엔 안형준 기자]

텍사스가 3연승을 달렸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4월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텍사스는 선발 마이크 마이너의 완봉투에 힘입어 5-0 완승을 거뒀다. 텍사스는 3연승을 달렸다.

마이크 마이너(TEX)와 하이메 바리아(LAA)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에서 텍사스는 1회부터 득점했다. 선두타자 추신수가 2루타를 터뜨렸고 노마 마자라가 2루타로 추신수를 불러들였다.

텍사스는 4회말 아스드루발 카브레라가 시즌 6호 2점 홈런을 쏘아올려 달아났다. 6회말에는 조이 갈로가 시즌 6호 2점포를 터뜨렸다.


텍사스는 선발 마이너가 9이닝을 홀로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9이닝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마이너는 데뷔 10년만에 첫 완봉승을 거뒀다. 2017년 A.J. 그리핀 이후 2년만에 나온 텍사스의 완봉승이었다.

1번타자 겸 좌익수로 나선 추신수는 4타수 1안타(2루타)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327이 됐다.

에인절스는 선발 바리아가 5이닝 4실점을 기록했고 불펜이 추가 1실점해 패했다.(자료사진=마이크 마이너)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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