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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구설수 없는 비결? 구체적 약속보다 서로 조심하게돼”

2019-04-17 12:07:31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멤버들이 있어 서로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4월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구설수가 없는 비결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자신들의 생각을 밝혔다.

슈가는 "자기관리나 약속, 철칙 같은 걸 만들긴 했다. 특히 데뷔 초 때 우리를 사랑해주는 분들에 대한 마음, 연예계 일을 하며 미치는 영향력, 분위기 이런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다. 음악하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규제를 해 거기서 벗어나지 말라고 하기보다 가수로서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런 약속 아닌 약속이 만들어졌던 것 같다. 특히 우리가 원하는 꿈, 많은 분들의 사랑에 대해 보답해야 한다는 것을 다들 확실하게 머릿속에 생각하고 있어 우리끼리의 약속 아닌 약속이 만들어졌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민은 "구체적으로 약속한다기보다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 같다. 우리가 이야기할 때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한다. 무슨 일이 있든 상처를 받지 말자, 난 너의 편이다 그런 말을 해주는데 이런 사람들이 있어 항상 내가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약속한 것처럼 멤버들이 평소 행동을 잘하고 다니지 않나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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