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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희 “한국영화 100년 중 44년 함께..무거운 책임”

2019-04-17 11:22:30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장미희가
한국영화 100년 중 44년을 함께 한 소감을 밝혔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배우 장미희는 4월 17일 서울극장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경과 보고 기자회견에서 벅찬 소회를 밝혔다.

먼저 장미희는 "올해 한국영화 100년을 맞이해 지난 99년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준비하는데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운을 뗐다.

이어 "1919년 3월 1일, 자주 독립을 외치면서 억압에 항거했던 3.1운동. 그해 10월 27일 한국영화는 태동했다. 최초 한국인 순수 자본으로 시작한 영화 '의리적 구토' 이후 춘사 나운규 선생의 '아리랑'으로 이어지는 민족영화 시대를 거쳐 한국 영화는 그렇게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엄숙하고 진지하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설렘으로 축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한국영화 100년 중 44년의 작은 발걸음을 했다. 위대한 영화적 스승과 함께 그들의 길을 조금씩 천천히 따라가고 있는 것에 대해 마음 깊은 감사함과 영광을 느낀다"고 소회를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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