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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정우성 유병재 조우종 연예계★ 세월호 5주기 추모 물결

2019-04-16 06:23:47

▲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정우성, 유병재, 효민, 조우종

▲ 정우성 SNS

[뉴스엔 황혜진 기자]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5년이
흐른 가운데 배우 정우성,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 등 연예계 스타들도 세월호 5주기를 추모했다.

정우성은 4월 16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416'이라고 새겨진 도로 사진을 올리며 세월호 5주기를 기억했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김소현도 "세월호 5주기.. 잊지 않을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은 "이날을 기억합니다. 세월호 5주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슈퍼주니어 예성과 그룹 다이아, 배우 이미도도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5주기"라는 글을 올렸다. 배우 장미인애도 노란 리본이 담긴 이미지를 게재했다.

윤호연 아나운서는 "아직도 세월호 첫 속보를 봤던 그때가 눈에 선합니다. 설마설마 가슴 졸이면서 계속 눈물이 났던 기억이 생생한데...첫 속보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뉴스들을 보며 이해가 가지 않던 것들, 이유를 알수 없는 것들, 현장에서 전해지는 긴박함과 안타까움. 5년이 지난 오늘. 나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 나오던 아직도 생생한 그날의 기억"이라는 글을 적었다.


가수 린도 "#길가에버려지다 #remember0416"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유병재는 "우리 모두"라며 remember0416라는 문구가 새겨진 팔찌를 착용한 사진을 올렸다. 나인뮤지스 출신 소진은 "5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remember0416 #5주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가수 선우정아는 "정신없이 작업하다 파일명 때문에 휴대폰으로 날짜를 봤더니 마음이 쿵 내려앉는 날짜.. 상상도 할 수 없는 두려움과 고통 속에 세상을 떠나야 했던 분들과 남겨진 분들을 위해 오늘은 더욱 길고 깊게 기도합니다.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5주기"라고 적었다.

또 가수 효민은 5주기 추념전 '바다는 가라 앉지 않는다' 이미지를 올렸다.

세월호 참사는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을 포함해 476명의 승객을 태우고 인천을 출발해 제주도로 향하던 세월호가 2014년 4월16일 전남 진도군 앞바다에서 급변침을 하며 침몰한 사건이다. 5년이 지났지만 참사의 진상은 여전히 규명되지 않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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