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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어’ 신혼 이수지-워킹맘 이현이, 극과극 집공개 [어제TV]

2019-04-11 06:16:03

결혼 6개월차 신혼 이수지와 둘째 출산을 앞둔 모델 이현이가
극과극 집공개 했다.

4월 10일 방송된 올리브 ‘마음에 들어’에서 개그우먼 이수지는 신혼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델 이현이, 개그우먼 이수지, 개코 아내 김수미의 라이프레시피가 공개됐다. 첫 번째 라이프레시피는 인테리어 레시피.

먼저 개그우먼 이수지가 결혼 6개월차 신혼집을 공개했다. 이수지는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수지네 러브하우스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고, 옷방부터 집을 공개하며 “콘셉트 컬러는 화이트”라고 밝혔다. 이수지의 옷이 정리가 잘 안 된 반면 깔끔하게 정리된 남편의 옷가지가 반전.

이수지는 “남편이 이런 판을 준비해줬다. 제가 정리정돈을 잘 못한다. 남편 봐라. 남편은 군대인줄, 이렇게 정리를 한다”며 자신과 정반대 남편의 깔끔한 정리정돈 실력을 자랑했다. 이어 이수지는 남편이 선물해준 가방과 자신이 처음으로 마련했던 명품가방 등을 자랑하며 집 소개를 이어갔다.

이수지 남편의 서재도 깔끔한 화이트 톤에 책장만 그레이로 변화를 준 상태. 훤한 거실 소파도 그레이, 화이트 톤 부엌과 그레이톤 침실 침구류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수지는 부엌을 주로 남편이 사용한다며 남편 취향대로 꾸몄다는 말에 이어 라떼를 만들 줄 몰라 즉석에서 남편에게 전화해 물어보며 닭살 애교로 웃음을 자아냈다.


모델 이현이는 둘째 출산 예정일을 2주 앞둔 상태에서 둘째 맞이 준비를 위해 리모델링한 집을 공개했다. 첫째 아이 때문에 키즈카페화된 거실과 우중충한 남편 방, 밋밋한 아이 방을 바꾸고 둘째 아이 방까지 만들기 위한 리모델링.

하얀 책장과 매트에 아이용품으로 알록달록하던 거실과 부엌이 그레이 톤으로 모던해졌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필름으로 리폼 했다고. 큰아이 용품은 모두 아이 방으로 들어갔고, 아이 방에 벙커베드를 활용 취침과 학습, 놀이가 모두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좁은 공간 활용에도 아이 취향에도 제격인 인테리어.

이현이는 “집안 전체가 키즈카페 같았는데 애 방만 키즈카페가 됐다. 예전에는 주로 거실에서 놀았는데 이제 자기 방에서 논다. 엄마의 집을 되찾는데 성공했다”며 기뻐했다. 또 이현이는 남편의 방 역시 시가룸 분위기로 리모델링했다. 절대 버릴 수 없었다던 묵직한 1인용 소파에 녹색 벨벳 커튼에 레일 조명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수지의 집이 신혼 분위기가 물씬 나는 부부 위주의 공간이었다며 이현이의 집은 둘째 출산을 앞둔 만큼 아이들 공간에 좀 더 집중한 느낌. 이수지와 이현이의 비슷한 듯 전혀 다른 집 공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개코 아내 김수미는 화장품 CEO로서 3층 사무실 건물을 공개했다. 1층은 화장품이 전시된 공간, 2층은 직원들의 공간, 3층은 김수미의 공간으로 꾸며져 김수미의 취향을 제대로 느끼게 했다. (사진=올리브 ‘마음에 들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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