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종영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이나영 공개연애, 키스로 해피엔딩 (종합)

2019-03-17 22:22:14

이종석 이나영이 공개연애를 시작하며 해피엔딩을 만들었다
.

3월 17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16회 (마지막회/극본 정현정/연출 이정효)에서 차은호(이종석 분)와 강단이(이나영 분)는 공개커플이 됐다.

강단이는 공모전 당선으로 특별채용 겨루 출판사로 돌아왔다. 차은호는 지서준(위하준 분)을 만나 강병준(이호재 분)의 일기를 건넸다. 지서준은 강병준의 일기를 읽고 그가 아들인 자신을 찾지 않은 게 아니라 알츠하이머라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 사실을 알고 눈물 흘렸다.

송해린(정유진 분)과 차은호가 모두 지서준을 걱정했다. 그런 가운데 차은호에게 가평에서 연락이 왔다. 차은호는 “버텨주실 거다”며 지서준과 함께 가평으로 향했다. 하지만 강병준은 이미 숨진 뒤. 차은호는 숨진 강병준과 지서준의 손을 맞잡게 해줬다. 또 강병준이 아들에게 남긴 편지를 같이 읽었다.

강병준은 제정신이 돌아왔을 때 편지를 적었고, 치매 노인으로 남느니 작가로 사라지고 싶다던 말을 수정했다. 강병준은 자신의 삶이 그 자체로 읽히기를 바라며 차은호에게 연보를 적어달라고 부탁했다. 차은호는 강병준의 마지막 책 ‘4월 23일’에 강병준의 알츠하이머 진단서와 마지막 편지까지 넣어 개정판을 냈다.

지서준은 아들인 자신 대신 강병준을 보살펴 준 차은호에게 고마워했고, 부친에게 인정받고 싶어 ‘영웅들’을 썼다고 고백했다. 차은호는 ‘영웅들’ 덕분에 강병준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았냐며 “선생님도 아들을 기다리신 것 같다”고 말했다. 송해린은 음식을 싸들고 지서준을 찾아가 위로하며 친구가 되기로 했다.


강단이는 오지율(박규영 분)과 함께 ‘식물의 속마음’이라는 책을 기획했지만 회의에서 외면당했다. 김재민(김태우 분)은 마케팅 계획이 없다고 말했고, 강단이는 차은호를 설득하려 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이어 강단이는 차은호 집에서 6개월이 지나 나갈 작정했지만 차은호는 “내가 있는 곳이 강단이 집이라고 했잖아. 나도 데리고 나가든지”라며 반대했다.

송해린이 엄마 친구 아들과 맞선을 보러 가겠다고 하자 지서준이 발끈 “내가 송해린에게 책이 돼주고 싶다”며 두 사람 사이에도 핑크빛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어 겨루 출판사 회식자리에서 김재민은 ‘식물의 속마음’ 출간 계획을 말하며 “잠깐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아니라 스테디셀러가 될 거다”고 말했다.

강단이가 기뻐했고, 차은호는 그런 강단이의 손을 잡으며 연애를 공개했다. 그렇게 차은호 강단이가 공개커플이 된 가운데 김재민 고유선(김유미 분)도 슬며시 손을 잡으며 공개커플이 됐다. 오지율도 박훈(강기둥 분)과 연애를 시작하며 해피엔딩을 완성했다. (사진=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