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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하나뿐인내편’ 이장우♥유이 재결합, 최수종 보육원장 됐다 ‘해피엔딩’ (종합)

2019-03-17 21:14:20

2년 후 보육원장이 된 최수종과 재결합 후 법공부를 시작한
유이의 모습이 해피엔딩을 만들었다.

3월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105-106회 (마지막회/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에서는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오은영(차화연 분)은 남편 왕진국(박상원 분)을 찾아갔다가 이태풍(송원석 분)이 송회장(이호재 분)의 손자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오은영은 김도란(유이 분)이 이태풍과 만나느라 재결합을 거절한다 여겼고, 왕대륙(이장우 분)은 이태풍을 만나 김도란을 좋아하는지 물었다. 이태풍은 김도란을 좋아한다며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왕대륙의 말을 무시했다.

같은 시각 김도란은 장다야(윤진이 분)가 남편 왕이륙(정은우 분)과 데이트한 수정(이주빈 분)에게 오히려 머리채를 잡힌 상황을 보고 도왔다. 장다야는 그런 김도란을 “형님”이라고 부르며 눈물포옹했고, 그동안 강수일(김영훈/최수종 분)을 살인자로 오해한 일까지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했다.

왕대륙은 술에 만취한 상태로 집 앞에 쓰러져 있다가 저체온증으로 병원에 실려 갔고, 오은영은 뒤늦게 지난 일을 후회하며 김도란을 찾아가 왕대륙에게 함께 가 달라고 부탁했지만 강수일이 막았다. 강수일은 오은영에게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고 일침 했고, 퇴원한 왕대륙은 왕진국에게 사직서를 내며 “당분간 한국 떠나 있고 싶다”고 말했다.


장다야는 김도란을 찾아가 “대륙 오빠가 내일 저녁 떠난다고 한다. 한 번만 잡아 달라”고 부탁했다. 그 사이 송회장은 강수일을 찾아가 “사장님 한마디에 태풍이가 집에도 돌아오고 회사 일도 한다”고 고마워하며 “태풍이가 도란양을 좋아하는 것 같더라. 두 애들 위해서 식사 한 번 하자”고 자리를 마련하려 했다.

다음 날 김도란은 이태풍과 식사하다가 “저 대륙씨 못 잊겠다, 미안하다”며 이별을 고했고, 그런 김도란에게 오은영이 다시 찾아가 한 번 더 용서를 구했다. 김도란은 강수일에게 “아빠 죄송하다. 그런데 저 대륙씨에게 갈래요”라고 말했고, 강수일은 “그래, 도란아. 네 마음이 가는 대로 해라”고 허락했다.

김도란은 공항으로 달려가 왕대륙과 눈물포옹으로 재회했다. 왕대륙과 김도란은 재결합했고, 장다야는 김도란을 도와 집안일을 하기 시작했다. 박금병(정재순 분)은 치매 상태에서도 더는 장다야의 머리채를 잡지 않았다. 왕이륙은 또 수정을 만났다가 수정 가족 김승현 부자에게 멱살 잡혔다.

2년 후 김도란은 법 공부를 하고 있었다. 강수일 보육원 개원 1주년에 모두가 모였다. 강수일 나홍주(진경 분)는 아들과 함께였다. 강수일은 재심 결과 무죄 판결을 받았고, 김미란(나혜미 분)과 장다야는 임신한 상태였다. 김미란이 아들을 장다야가 딸을 낳고, 왕대륙이 부러워하는 모습이 해피엔딩을 완성했다. (사진=KBS 2TV ‘하나뿐인 내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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