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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내편’ 윤진이, 불륜녀 잡아준 유이에 “형님” 눈물포옹

2019-03-17 20:16:15

윤진이가 불륜녀를 잡아준 유이에게 눈물 포옹했다.


3월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105-106회 (마지막회/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에서 장다야(윤진이 분)는 김도란(유이 분)에게 안겼다.

장다야는 남편 왕이륙(정은우 분)이 매장에서 일하는 수정(이주빈 분)과 데이트하고 스티커사진 찍은 사실을 알고 분노폭발 수정을 찾아가 머리채를 잡았다. 하지만 수정은 오히려 장다야를 제압 “남편 외롭게 하고 질리게 한 네가 잘한 게 뭐냐”고 큰소리 쳤다.

우연히 그 모습을 목격한 김도란이 장다야를 구하고 자초지종을 알게 되자 수정을 붙잡고 “남의 남편이랑 스티커 사진 찍었으면 죄송하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 사과를 해야지. 당장 사과 안 해? 부모님 번호 대. 부모님도 아셔야지. 남의 남편이랑 뭐하고 다니는지”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수정은 마지못해 장다야에게 사과했고, 장다야는 김도란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리며 “형님”이라고 불렀다. 김도란은 장다야와 함께 왕이륙을 만나서 변명하는 왕이륙도 논리적으로 반박 장다야 편을 들어줬다.

장다야는 그런 김도란에게 고마워 하며 “내가 지난번에 제대로 사과를 못했다. 미안하다. 강기사 아저씨가 우리 아빠 죽인 줄로만 알았다. 정말 미안했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숙이며 강수일(김영훈/최수종 분)을 오해한 일도 사과했다. (사진=KBS 2TV ‘하나뿐인 내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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