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궁민남편’ 안정환 “♥이혜원에게 2억 든 통장 건네며 프러포즈”

2019-03-17 19:00:24

[뉴스엔 지연주 기자]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을 향한
남다른 사랑을 뽐냈다.

3월 17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이혜원과의 과거 연애담을 이야기하는 안정환의 모습이 담겼다.

안정환은 이혜원과 자주 갔던 칼국수집으로 멤버들을 이끌었다. 안정환은 “아내와 연애하다가 벌금 1000만 원 낸 적 있다”고 말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아내와 데이트하고 구단으로 돌아가기 싫더라. 그래서 비행기를 일부러 놓쳤다. 이튿날 부산으로 내려가 구단으로 복귀했다. 그때 김주성 선배한테 들켜서 벌금을 냈다”고 설명했다.


김용만은 “벌금이 1000만 원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비행기를 안 탔는가?”라고 물었다. 안정환은 “사실 그렇게 높을 줄 몰랐다”고 토로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안정환은 이날 프러포즈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안정환은 “전화로 일단 프러포즈했다. 이후에 2억이 든 통장을 건넸다”고 밝혔다. 안정환은 “어렸을 때 2억이 있으면 평생 먹고 살 수 있다고 들었다. 그래서 2억을 모아 (이)혜원이에게 줬다”고 말해 시청자에게 감동을 안겼다. 안정환은 “그런데 살고 보니까 2억으로는 안 되겠더라”라고 장난스럽게 덧붙였다. (사진=MBC ‘궁민남편’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