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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윌리엄, 샘해밍턴에 “벤틀리만 보고..아빠랑 안 놀아” 서운

2019-03-17 18:58:11

[뉴스엔 김명미 기자]

윌리엄이 샘 해밍턴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3월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윌리엄은 "아빠 선물 줄 거다"며 샘 해밍턴의 얼굴을 그렸다. 하지만 그때 샘 해밍턴은 벤틀리의 기저귀를 가느라 바빴고, 그림을 봐달라는 윌리엄의 말에도 건성으로 대답했다.

그때 벤틀리는 간식을 먹기 위해 주방으로 진격했고, 샘 해밍턴은 벤틀리를 말리느라 진땀을 뺐다. 이에 윌리엄은 "나도 우유 달라"고 요청했지만, 샘 해밍턴은 이번에도 벤틀리에게 줄 분유 먼저 챙겼다.


결국 윌리엄은 혼자 우유를 마시기로 했다. 하지만 병의 입구가 큰 탓, 우유를 쏟고 말았다. 이에 샘 해밍턴은 윌리엄을 혼냈고, 윌리엄은 "아빠 싫다. 윌리엄 짜증 났다. 아빠랑 안 놀 거다. 아빠는 내 그림도 안 보고, 벤틀리만 보고"라며 구석으로 숨었다.

그제야 윌리엄의 행동을 이해한 샘 해밍턴은 "아빠가 윌리엄 이야기 못 들어줘 미안하다. 벤틀리가 아직 아가라 아빠가 계속 돌봐줘야 했다"며 사과했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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