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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상엽 “가족같은 사이라는 전소민 발언, 좀 섭섭했다”

2019-03-17 17:37:22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이상엽이 자신과 이성적으로
거리를 둔 절친한 배우 전소민에게 서운함을 표했다.

이상엽은 3월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깜짝 출연했다. 전소민, 하하 등과 만나 물물교환 요청을 받은 것.

하하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춘 하하, 김지석에게 "현실세계에선 둘이 아무렇지도 않아?"라고 물었다. 이에 전소민은 "비지니스죠"라고 답했다.

이상엽은 "가족이죠"라면서도 "근데 최근에 좀 섭섭하긴 했다. 방송에서 (전소민이) '이상엽씨랑은 가족이죠'라고 하는데 진짜 가족 같더라 너무"라고 말했다.


하하는 "둘이 잘될 가능성은 전혀 없나"라고 물었고, 전소민은 고개를 내저었다. 이상엽은 "가족이라고 하니까"라고 밝혔다.

전소민은 "상엽 오빠도 나 같은 스타일 안 좋아한다. 내가 무슨 이야기만 하면 '어우 야. 여자가 무슨 그런 말을 해'라고 한다. 오빠 되게 맑다. 순진하다. 그래서 되게 재밌다. 엄청 보수적이다"고 말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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