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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윤지오-故장자연 사건 재수사 응원 “하늘에서라도 웃길”

2019-03-17 14:21:30

[뉴스엔 김명미 기자]

심진화가 고(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 윤지오를 응원했다.

개그우먼 심진화는 3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윤지오의 SNS 게시글 내용이 담긴 기사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심진화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참여 방법을 몰라서'라는 핑계 죄송합니다. 재수사 응원합니다! 장자연 님이 하늘에서라도 꼭 웃을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바라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윤지오는 "듣보잡 배우라 무시당하고 연예계에서 왕따인 것도 슬프고 서러운데 기자분들에게마저 외면 당해야 하는 저는 듣보잡 왕따 배우 윤지오입니다"며 관심을 호소했다.

특히 그는 "연예인분들의 응원은 바라지도 않아요. 이러한 사실이 안타깝다 정도만의 언급도 어려우신 걸까요..? 두려우시겠지만 바람 맞는 건 저잖아요. 무명인 듣보잡 배우보다는 영향력 있는 배우나 가수분들이 국민청원에 동참해달라는 한 마디 말씀 SNS에 기재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요?"라고 털어놨다.


한편 윤지오는 지난 2009년 언론사 사주 등이 포함된 술자리에서 고 장자연이 성추행을 당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고 13번에 걸친 조사에서 일관되게 진술해왔던 인물이다.

고 장자연은 2009년 3월 재계 인사와 언론인, 연예 기획사 관계자 등으로부터 성접대를 강요받았다는 문건을 남긴 후 생을 마감했다. 재수사 중인 '장자연 사건' 공소시효는 3월 말까지다.(사진=뉴스엔DB/윤지오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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