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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 JLPGA 요코하마 마지막날 무너져 최종 6위…이민영 3위

2019-03-17 14:39:18

[뉴스엔 주미희 기자]

배선우가 아쉽게 JLPGA 투어
첫 우승을 놓쳤다.

배선우(25 삼천리)는 3월17일 일본 고치현의 토사 컨틀클럽(파72/6,228야드)에서 열린 2019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 컵'(우승상금 1,440만 엔, 한화 약 1억4,000만 원) 최종 3라운드에서 4오버파 76타를 쳤다.

최종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한 배선우는 최종 공동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01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포함해 2승을 거뒀고 상금랭킹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1월 JLPGA 투어 파이널 퀄리파잉 토너먼트(QT)를 14위로 통과해 올해부터 일본 무대에서 뛰는 배선우는 첫 대회였던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컷 탈락의 아쉬움을 씻고 이번 대회 우승을 노렸다.


배선우는 두 번째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2라운드까지 2타 차 공동 선두로 나섰다. 하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무려 4타를 잃고 흔들렸다.

배선우는 5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해 선두에서 내려왔지만 7~8번 홀 연속 버디로 다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하지만 12~13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해 다시 선두에서 내려오는 등 스즈키 아이(일본)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그러나 배선우는 후반 홀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는 등 무너졌고, 결국 스즈키가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역전 우승을 차지한 스즈키는 올 시즌 첫 우승에 JLPGA 투어 10승을 채웠다.

이민영이 공동 3위(최종합계 4언더파 212타)로 한국 선수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고, 신지애는 배선우와 함께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자료사진=배선우)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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