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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BS “강정호 PIT에 필요…개막전 선발 아니면 놀랄 것”

2019-03-17 12:01:16

미국 언론이 강정호의 시범경기 활약을 주목했다.

강정호
(32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3월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컴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시범경기에서 시즌 5호 홈런포를 터뜨렸다.

강정호는 팀이 5-2로 앞선 6회 1S 3B 상황에서 상대 투수의 5구째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뽑아냈다.

이로써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00이 됐으며, 무엇보다 시범경기에서 기록한 5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장식하며 강력한 파워를 뽐냈다. OPS가 1을 넘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CBS스포츠'는 경기 후 강정호에 대해 "5개 안타가 모두 홈런이다"며 "타율은 0.200에 불과하지만 피츠버그가 필요로 하는 파워를 제공한다"고 호평했다.


이어 "강정호는 콜린 모란과 3루수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강정호는 공격, 수비에서 모두 모란에 앞선다. 강정호가 개막전 선발이 아니라면 놀랄 것"이라며 강정호의 개막전 선발을 예상했다.

한편 강정호의 피츠버그는 오는 29일 신시내티와 한국시간 오전 5시10분부터 개막전을 갖는다.

(자료사진=강정호)



[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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