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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마오쩌둥 전문 연기자 연속 의문사, 진짜 저주일까?

2019-03-17 11:02:50

[뉴스엔 지연주 기자]

2000년대 초반 중국에 퍼졌던
'마오쩌둥의 저주'에 얽힌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3월 17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마오쩌둥 전문 연기자의 의문스러운 죽음에 얽힌 이야기가 공개됐다.

2009년 중국에서는 28부작으로 기획된 '설립자' 드라마 제작 소식이 알려졌다. '설립자'는 마오쩌둥의 석유 발굴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중국 유명 배우 허밍즈가 출연을 결정했다. 사람들은 '마오쩌둥의 저주'를 언급하며 허밍즈를 걱정했다.

2000년대 중국 영화계, 방송계에는 마오쩌둥의 저주가 퍼졌다. 마오쩌둥 전문 연기자였던 구웨, 왕리셴, 마유페이가 4년간 연속으로 죽음을 맞이했기 때문이다. 전문 연기자란 역사 속 인물과 싱크로율이 높은 배우로, 그 인물만 연기하는 배우들을 지칭하는 명칭이다. 사람들은 마오쩌둥 전문 연기자 죽음을 일컬어 '마오쩌둥의 저주'라고 말했다.


'마오쩌둥의 저주'는 마오쩌둥 조력자였던 저우언라이 전문 연기자에게도 퍼졌다. 저우언라이 전문 연기자 2명도 갑작스러운 사고와 심근경색으로 목숨을 잃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마오쩌둥 집권 당시 사망한 사람들의 원한 때문에 마오쩌둥의 저주가 퍼졌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허밍즈 역시 '설립자' 촬영 후 이유를 알 수 없는 죽음을 맞이하며 중국 국민들은 공포에 휩싸였다. (사진=MBC '서프라이즈'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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