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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21시간 경찰조사 완료, 불법촬영 공유·경찰청탁 의혹 또 부인

2019-03-17 07:57:03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

밴드 F
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경찰 조사를 마친 후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최종훈은 3월 17일 오전 6시45분께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 출석 조사를 마친 후 귀가했다. 3월 16일 오전 출석해 조사를 받기 시작한지 약 21시간 만이다.

"경찰조사 성실히 잘 받겠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불법 촬영 동영상 유포 혐의, 음주운전 보도를 막기 위한 경찰 청탁 의혹 등을 부인했던 최종훈은 경찰 조사를 마무리한 뒤 취재진 앞에서도 다시 한 번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취재진이 "불법 촬영 혐의를 인정하나"라고 묻자 최종훈은 "아니다. 죄송하다"고 답했고, 경찰 유착 의혹 관련 질문인 "범죄 의혹 무마를 위해 금품을 줬나"라는 질문에도 "아니다"고 말했다.


최종훈은 가수 정준영과 마찬가지로 불법 영상물을 촬영해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른바 '승리 단톡방',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이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다. 뿐만 아니라 최종훈은 지난 2016년 음주운전에 적발됐으나 보도를 막기 위해 경찰에 청탁, 손을 썼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논란이 되자 최종훈은 FT아일랜드에서 탈퇴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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