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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 강작가 숨긴 이유 드러났다 [결정적장면]

2019-03-17 06:05:15

이종석이 강병준 작가를 숨긴 이유가 드러났다.

3월
16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15회 (극본 정현정/연출 이정효)에서는 차은호(이종석 분)가 강병준(이호재 분) 작가를 숨긴 이유가 밝혀졌다.

강단이(이나영 분)는 차은호의 다락방에 있던 강병준의 일기를 보고 그동안 차은호가 강병준을 숨기고 있었음을 알았다. 강병준은 치매 진단을 받고 절필 선언 후 사라지는 쪽을 택했고, 차은호가 남몰래 그런 강병준을 돌보고 있던 것.

이어 차은호가 돌아오자 강단이는 “네가 강병준 선생님 모시고 있지? 가평에 선생님 계시는 거지?”라고 물었고, 차은호는 “무슨 생각하는지 아는데 난 괜찮았다. 난 내가 짊어지고 갈 십자가 같은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괜찮았다”고 답했다. 강단이는 “미안해, 내가 알았어야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미안해, 은호야”라며 눈물 포옹했다.


차은호는 “그냥 잘했다고 해줘. 난 내내 그 말이 듣고 싶었어. 잘했다는 말”이라고 말했고, 강단이는 “잘했어. 충분히 잘했어”라고 위로했다.

그와 함께 차은호는 강병준이 “날 치매 노인이 아닌 작가 강병준으로 남게 해 준다고 약속해 달라”고 말한 일을 떠올렸다. 그 부탁대로 강병준은 실종 후 자살 추정되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남았다. (사진=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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