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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내편’ 재벌 반전 송원석, 부모 죽음 가족사 드러났다 [결정적장면]

2019-03-17 06:02:04

송원석이 가족사를 고백했다.

3월 16일 방송된 KB
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103-104회 (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에서 이태풍(송원석 분)은 김도란(유이 분)에게 아픈 가족사를 말했다.

이태풍은 강수일(김영훈/최수종 분)의 강한 설득으로 조부 송회장(이호재 분)에게 돌아가게 됐고, 그 전에 김도란에게 영화관 데이트를 청했다.

이태풍은 김도란과 함께 영화를 본 뒤 “부모님 돌아가시고 할아버지만 계신다. 부모님 돌아가신지 오래 됐다. 할아버지가 끝까지 두 분 반대하셨다. 그날도 할아버지 찾아갔다가 문전박대 당하고 빗길에 교통사고 당하셨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미웠다. 할아버지가 집에 들여보내주셨으면 부모님 아직 살아계셨을까 하고 많이 원망했다”고 부모 죽음을 털어놨다.


이어 이태풍은 “저도 안다. 저희 부모님 돌아가신 건 할아버지 잘못 아니라는 것. 이제 할아버지 옆에 있어드릴 거다. 할아버지에게는 나밖에 없다”고 말했고, 김도란은 “잘 생각했다”고 응수했다. 이태풍이 “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하자 김도란은 “뭘요”라며 웃었다.

왕대륙(이장우 분)은 전처 김도란과 재결합을 원하며 집앞까지 찾아왔다가 그 광경을 목격하며 나서지 못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왕대륙은 이태풍의 재벌3세 정체까지 알게 되며 마지막 회 결말에 흥미를 더했다. (사진=KBS 2TV ‘하나뿐인 내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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