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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내편’ 이장우, 재벌3세 송원석에 유이 포기? 결말 미궁 [어제TV]

2019-03-17 06:01:28

이장우가 전처 유이와의 재결합을 포기한 상태로 송원석의
재벌3세 정체까지 알게 되며 결말이 미궁에 빠졌다.

3월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103-104회 (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에서 왕대륙(이장우 분)은 전처 김도란(유이 분)과의 재결합을 원하다가 거절당했다.

강수일(김영훈/최수종 분)이 28년 만에 살인누명을 벗자 왕대륙은 가족들 앞에서 “장인어른 살인 누명도 벗었고 도란씨와 재결합 하겠다”고 선언했다. 박금병(정재순 분) 왕진국(박상원 분) 왕이륙(정은우 분)이 모두 찬성했지만 모친 오은영(차화연 분)은 계속 반대했다. 오은영은 왕대륙이 재벌녀장소영(고나은 분)을 만나길 바랐다.

이에 오은영은 강수일을 찾아가 “우리 대륙이 제이에스그룹 외동딸 만나고 있다. 따님에게도 좋은 짝이 있을 거다”고 선수를 쳤다. 김도란이 그 광경을 목격했고, 강수일은 김도란에게 “아빠는 네가 새 출발 했으면 좋겠다. 널 아껴주고 반겨주는 가정의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강수일은 이태풍(송원석 분)이 김도란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내게 살인전과자라는 무서운 과거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우리 옆에 있어주고 도란이 좋아해줘서 고맙다”며 두 사람 사이를 지켜보기 시작했다.

이어 왕대륙이 찾아와 재결합을 청하자 김도란은 “도돌이표처럼 우리 때문에 다른 사람들 괴롭게 하고 싶지 않다. 이제 정말 대륙씨 잊을 테니까 대륙씨도 맞는 사람 만나라”고 거절했다. 왕대륙이 “그 말 진심이냐. 나 정리할 수 있냐. 나 잊고 살 수 있냐”고 묻자 김도란은 “네”라고 확답했다.


그 사이 이태풍 조부 송회장(이호재 분)이 빵집으로 찾아왔고, 강수일은 “할아버지가 계신 줄 알았으면 태풍이 가게에서 지내게 안 했을 거다”며 “할아버지께 돌아가라. 안 그럴 거면 빵집도 그만 둬라”고 엄포를 놨다. 이태풍은 마지못해 조부에게 돌아가며 김도란에게 영화관 데이트를 청했다.

이태풍과 김도란은 영화관에서 첫 데이트 했고, 우연히 그 모습을 목격한 오은영 친구들이 사진을 찍어 보냈다. 오은영은 사진을 아들 왕대륙에게 보여주며 “어떻게 남자를 만나도 수준 좀 봐라”며 혀를 찼고, 왕대륙은 바로 김도란의 집앞으로 찾아갔지만 이태풍이 데려다주는 모습을 보고는 나서지 못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그런 왕대륙 앞에 이태풍이 재벌 3세 정체를 드러냈다. 왕대륙은 송회장 앞에 고개 숙였다가 그 손자가 이태풍이란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왕대륙이 김도란과 재결합을 포기한 상태에서 김도란과 이태풍이 첫데이트하고, 이태풍의 재벌 3세 정체까지 드러나며 충격을 안겼다.

이혼한 왕대륙 김도란 부부의 재결합이 시청자 모두가 짐작하는 해피엔딩의 정석. 마지막회 결말을 앞두고 이태풍이 급 활약하며 허를 찌르는 반전 결말이 기다릴지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KBS 2TV ‘하나뿐인 내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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