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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 연 김남길X김성균, 진정한 공조 시작 ‘열혈사제’[어제TV]

2019-03-17 06:00:01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남길과 김성균이 서로에게
점점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3월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 19회, 20회에서는 진정한 공조 수사를 시작한 김해일(김남길 분)과 구대영(김성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철범 일당에게 일격을 당한 김해일은 숨어서 지켜보던 구대영의 신고로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다. 황철범이 자리를 떠난 뒤 김해일에게 다가간 구대영은 그를 병원으로 이송해 병수발을 든다.

김해일에게 죽까지 먹여주던 구대영은 “내가 쪼다처럼 가만히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다치는 상황이었다. 그게 다다”고 자신의 행동에 별 뜻이 없었음을 말했지만, 김해일은 “속죄는 십자가 앞에서만 하는 게 아니다. 잘못 온 길 되돌아가서 처음 시작한 지점에 서는 것도 속죄다”고 일침 했다.

김해일과 구대영은 서승아(금새록 분)를 통해 이영준(정동환 분)이 사망한 시점과 황철범(고준 분)이 별장으로 향했던 시점이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한다. 이들의 행동에 의심을 품는 팀장의 질문에 구대영은 다른 말로 둘러대며 김해일을 돕는다.


김해일은 “너 완벽하게 입장정리 되면 나랑 다녀. 나 애매한 사람이랑은 못 다닌다. 네 자신을 돌아보고 많이 생각해라”라고 구대영에 대한 경계를 풀지 않았지만, 구대영은 “특이사항 있으면 연락 달라. 여기는 보는 눈이 많아서 성당에서 대기하고 있겠다”고 김해일을 돕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황철범 별장에 음식을 주러 갔다 왔다는 사람들을 성당으로 불러 조사한 김해일, 구대영, 서승아는 이영준이 사망하기 직전 사람들과 함께 황철범의 별장에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 이들은 함께 별장을 잠입하기로 결정했다. 구대영은 변장까지 감행하며 잠복을 했고, 김해일은 국정원 요원 시절 장비를 챙겨와 별장 잠입을 시작한다. 얼굴이 알려질 것을 걱정하는 구대영에게 복면을 씌운 김해일은 그와 같이 별장에 들어갔고 혈흔의 흔적을 찾아냈다.

그때 황철범과 구담 카르텔 사람들이 별장에 들이닥쳤고, 김해일과 구대영은 황급히 몸을 숨겼다. 무사히 황철범의 시선을 따돌렸던 두 사람은 2층 방으로 숨어들었지만 화장실을 쓰기 위해 방으로 들어온 박경선(이하늬 분)에게 발각됐고, 김해일은 박경선의 혈을 가격해 기절하게 만들었다. (사진=SBS '열혈사제'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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