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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임송 매니저 노래자랑 1등, 반가운 휴가 마무리[어제TV]

2019-03-17 06:00:01

[뉴스엔 이하나 기자]

매니저들이 노래자랑으로 포상휴가를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3월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방송 1주년을 맞아 포상휴가를 떠난 매니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주 번지점프와 고기 먹방을 선보이며 휴가를 즐겼던 매니저들은 이날 방송에서 노래자랑으로 포상휴가의 마무리를 지었다.

노래자랑의 MC는 김수용이 맡은 가운데, 1등은 최신형 태블릿PC, 2등은 최고급 한우, 3등은 CG이용권이라는 상품까지 걸렸다.

가장 먼저 양세형의 매니저이자 김수용의 매니저인 김재승 매니저가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를 불렀다. 안정된 바이브레이션과 음정으로 노래를 선보이던 김재승 매니저는 고음이 ㅣ작되자 온 몸을 흔들며 노래를 이어갔고,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도 당황하기 시작했다.

강현석은 “깜짝 놀랐다. 노래를 하면 두성이다 흉성이다 하는데 이분은 온몸성이었다”고 말했다.

89점을 기록한 김재승 매니저 다음으로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이 나왔다. 유규선은 김현식의 ‘골목길’을 불렀지만 아쉽게 88점을 기록했다. 신현준의 매니저인 이관용도 노래를 시작했지만 김수용은 “냉무”라고 혹평했고 점수 역시 81점을 받았다.

기대를 모았던 강현석 매니저는 슈프림팀의 ‘땡땡땡’을 불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수용 역시 강현석의 랩에 몸을 흔들며 흥겨워했고, 점수는 김재승 매니저와 동률을 기록했다.


박성광 매니저 임송은 요즘 ‘핵인싸 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천태만상’을 특유의 귀여운 매력으로 소화했다. 임송은 91점을 기록하며 모두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축가 아르바이트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영자의 신입 매니저 이석민은 폴킴의 ‘너를 만나’를 불렀다. 앞서 로이킴의 ‘북두칠성’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에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모두를 매료시켰다.

임송 매니저 역시 이석민의 노래를 듣자마자 들고 있던 태블릿 PC를 내려놓으며 패배를 예감했지만 85점이 나오면서 충격적인 5등을 기록했다.

최종결과 태블릿 PC의 주인공은 임송 매니저가 됐다. 김재승 매니저와 공동 2위를 차지한 강현석 매니저는 이승윤을 위해 고기를 양보하고 CG 이용권을 선택했다.

김재승 매니저와 김수용의 축하무대 ‘썸’을 끝으로 매니저들의 포상휴가는 마무리 됐다. 임송매니저는 “선배님들과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고, 강현석 매니저는 “이번 MT를 통해서 다른 매니저들과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았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이관용 매니저 역시 “포상휴가를 받고 저도 불러준 유규선 매니저한테 고마웠고 너무 오랜만에 봐서 좋았다”고 말했고, 이석민 매니저는 “다른 매니저님들과 여행 갈 기회가 없는데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좋았다. 이영자 선배님, 송성호 팀장님도 갈 수 있게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를 전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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