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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 위하준 정체 알았다.. 강작가 아들 (종합)

2019-03-16 22:23:47

이종석 이나영이 위하준의 진짜정체를 알았다.

3월
16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15회 (극본 정현정/연출 이정효)에서 차은호(이종석 분)는 지서준(위하준 분)이 강병준 작가의 아들임을 알고 만났다.

강단이(이나영 분)는 차은호가 오랜 시간 강병준 작가(이호재 분)를 홀로 보살펴온 사실을 알고 눈물 흘렸다. 같은 시각 송해린(정유진 분)과 오지율(박규영 분)은 박정훈이라는 이름으로 도착한 소설 ‘영웅들’ 원고를 발견 “강병준 작가거나 흉내 낸 사람 같다”며 차은호에게 알렸다. 차은호는 박정훈에게 메일을 보냈고, 지서준이 답했다.

지서준은 차은호에게 제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로 “차은호는 강병준 작가가 아니라는 걸 안다는 거네”라고 의미심장한 혼잣말했다. 강단이는 작은 출판사에서 말도 안 되는 일들로 고군분투하며 차은호와 데이트로 힘을 얻었다. 차은호와 강단이는 도서관 데이트했고, 달달한 애정행각을 벌였다.

그 사이 봉지홍(조한철 분)은 전처 서영아(김선영 분)가 장작가의 집에서 밤을 보냈다는 사실을 알고 “잤냐”고 물으며 질투폭발했고, 오지율(박규영 분)은 박훈(강기둥 분)이 데이트 어플을 이용해 여자를 만나는 줄로 오해 방해공작을 펼치며 스스로의 감정에 당황했다. 실상 박훈은 스터디를 하려다 오지율의 방해로 더 당황했다.


겨루 출판사에서는 사내 공모전 결과 발표를 앞뒀고, 차은호는 강단이의 공모가 당선된데 환호했다. 김재민(김태우 분)은 퇴사한 강단이의 공모 당선에 어쩔 줄 몰라했고, 고유선(김유미 분)은 특별채용을 권했다. 여기에 고유선은 강단이가 정직원의 실수를 대신 뒤집어쓰고 퇴사한 사실까지 알았다.

마침 강단이는 작은 출판사의 번역 짜깁기까지 알게 된 후 사직서를 냈고, 이어 김재민이 찾아와 1.5배 월급에 스카우트 제안하자 “여기 잘 다니고 있다. 창립멤버 될 거다”고 튕겼다. 이에 김재민은 2배 월급과 마케팅팀을 제안했다. 강단이는 겨루 출판사로 다시 돌아가게 된 데 기뻐했다.

송해린은 지서준이 파쇄한 원고가 ‘영웅들’ 원고임을 기억하고 차은호를 찾아갔고, 차은호와 강단이는 송해린의 말을 듣고 지서준의 생일이 강병준의 마지막 책 ‘4월 23일’ 제목과 같았음을 기억했다. 차은호와 강단이는 지서준이 강병준의 아들임을 눈치챘고, 송해린은 “선생님은 평생 혼자 사셨잖아. 아니야?”라며 경악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차은호는 강병준 작가가 좋아하던 술집에서 지서준을 만나 “내가 비밀 하나 알려줄까요? 강선생님 마지막 소설 4월 23일, 제목의 비밀”이라고 말하며 이어질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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