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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내편’ 이장우, 유이 썸남 송원석 재벌정체 알았다 (종합)

2019-03-16 21:15:48

이장우가 전처 유이와 영화관 데이트한 송원석이 재벌남이란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3월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103-104회 (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에서 왕대륙(이장우 분)은 김도란(유이 분)과 재결합을 원했지만 거절 당했다.

김도란은 왕대륙의 전화를 받고 떠나려던 부친 강수일(김영훈/최수종 분)을 붙잡았다. 강수일 김도란 부녀는 경찰서로 노숙자 양영달(이영석 분)을 찾아갔고, 양영달은 사죄하며 왕대륙 덕분에 자수할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강수일 김도란 부녀는 왕대륙에게 고마워했다.

나홍실(이혜숙 분)은 장고래(박성훈 분)와 장다야(윤진이 분)를 데리고 강수일을 찾아가 고개숙여 지난 일을 사과했다. 강수일은 나홍주(진경 분)와 눈물포옹으로 재회했다. 왕대륙은 가족들에게 김도란과 재결합 선언했고, 왕이륙(정은우 분) 박금병(정재순 분) 왕진국(박상원 분)이 모두 찬성했지만 오은영(차화연 분)이 반대했다.

오은영은 먼저 강수일을 찾아가 아들 왕대륙이 재벌녀 장소영(고나은 분)과 만나고 있다며 재결합에 선을 그었다. 김도란도 그 모습을 봤다. 강수일은 김도란에게 “새출발해라”고 조언했고, 왕대륙을 만나 재결합을 반대했다. 김도란은 왕대륙에게 “도돌이표처럼 우리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괴로운 것 보고 싶지 않다”며 거리를 뒀다.


강수일은 딸 김도란을 향한 이태풍(송원석 분)의 눈길을 느끼고 “그동안 우리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 병원에서 네가 도란이에게 고백하는 것 다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태풍 조부가 찾아오자 강수일은 이태풍에게 “네게 할아버지가 계신 걸 알았으면 빵집에서 지내게 안 했을 거다. 돌아가라”며 등을 떠밀었다.

왕대륙은 장소영에게 “그만 만나자. 어머니가 친구인 소영씨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신다”고 말했고, 모친 오은영에게 “저 평생 여자 안 만나고 독신으로 살 거다”고 주장했다. 오은영은 “살인자 딸과 사느니 홀아비가 낫다”며 분노했지만 시조모 박금병의 치매로 다시 한 번 머리채를 잡힌 뒤 남편 왕진국에게 “당신 마음대로 해라”며 포기 선언했다.

하지만 강수일은 왕진국이 찾아와도 딸 김도란의 재결합을 반대했다. 왕진국은 아들 왕대륙에게 김도란을 포기하라고 설득했다. 여기에 오은영은 친구에게서 김도란과 이태풍이 함께 영화를 보는 사진을 전송받고 아들 왕대륙에게 보여주며 “왜 빵집 알바랑 영화를 보냐. 정말 수준 떨어진다”며 자극했다.

장다야는 남편 왕이륙의 가게를 찾아갔다가 왕이륙이 말도 없이 일찍 퇴근한 사실을 알고 수정(이주빈 분)과의 불륜을 눈치챘다. 장다야는 수정을 찾아가 머리채를 잡았고, 그 광경을 우연히 김도란이 목격했다. 같은 시각 왕대륙은 송회장 손자로 이태풍을 만나고 경악했다. (사진=KBS 2TV ‘하나뿐인 내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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