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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호구들의 감빵생활 “실기시험 치자” 룰 몰라 대혼돈[어제TV]

2019-03-17 06:00:01

[뉴스엔 이하나 기자]

‘호구들의 감빵생활’ 멤버들이
혼돈의 마피아 게임을 벌였다.

3월 16일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 첫 방송에서는 영치금 900만원의 행방을 놓고 마피아를 찾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수근, 정형돈, 김종민, 세븐틴 승관, 황제성, 이상엽, 장도연, 갓세븐 JB, 아이즈원 유진, 최예나가 출연했다. 비교적 나이가 어린 친구들은 마피아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지만 이수근, 정형돈 등은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성실반과 정직반으로 나누어 게임을 통해 3명의 마피아를 찾기 시작했다. 첫 번째 게임은 ‘사다리는 정답을 싣고’였다. 제시된 단어가 들어있는 노래를 부르는 방식으로 진행된 게임에서 이들은 같은 팀원의 정답을 빼앗는가 하면 즉석에서 새로운 곡을 작곡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게임 결과 3전 전승으로 성실반이 이기게 됐고, 정직반 팀원들은 그림 패널티를 수행했다. 운동회라는 주제를 모범수만 알고 있어 추상적으로 그린 승관, 최예나 등이 의심을 샀다. 투표 결과 승관이 마피아로 지목됐다. 눈물까지 글썽이며 감정에 호소했던 승관이 마피아였다는 것이 밝혀지자 멤버들 모두 놀라워했다.

이어지는 두 번째 투표에서는 정형돈이 지목됐다. 총 4표를 받은 정형돈은 자신이 갖고 있던 추가 투표권을 행사해 위기를 넘기려 했지만, 그가 마피아라고 확신한 다른 출연자들은 도와주지 않았다. 그 결과 정형돈은 모범수였음이 밝혀졌고, 정형돈을 지목했던 JB에게 의심의 화살이 돌아갔다.


세 번째 게임은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굴절안경을 쓰고 게임을 이어가며 남은 마피아 두 명을 찾는데 집중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첫 방송이었던 탓에 다소 룰을 이해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작부터 출연자들의 의심을 받기 시작한 이수근은 “제작진들 내가 미팅할 때 그랬지 다들 나만 갖고 그럴 거라고”라고 억울해 하며 게임 룰에 적응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판세를 뒤집고 자신의 팀인 안유진에 대한 의심을 시작한 이상엽도 룰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본 정형돈은 “우리 프로 실기시험 보고 뽑자”고 받아쳤다.

장도연도 안유진이 승관의 표정을 단서로 최예나를 의심하자 “마피아는 그 단어를 모르니까 알아 리액션을 한 게 아닐까”라고 룰을 이해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고, 정형돈은 “우리 다같이 모여서 첫 방송 볼래요?”라고 지적했다.

반면 팀원들을 지적하던 정형돈도 룰을 모르기는 마찬가지였다. 탈락 후 이수근이 “왜 게임을 이해 못한 사람처럼 하냐”고 따지자, 정형돈은 “저 오늘 마피아 처음입니다”고 말해 팀원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tvN '호구들의 감빵생활'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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