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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노는 애들 다 있어” 빅뱅, 승리 사업 걱정한 이유

2019-03-16 16:09:45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승리가 성매매 알선, 탈세
, 클럽 내 마약 유통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빅뱅 멤버들의 과거 조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6년 12월에는 승리를 포함한 빅뱅 완전체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탑, 지드래곤은 돈에 관심이 많고 사업을 하는 승리에게 걱정어린 조언을 했다.

당시 탑은 "승리는 너무 물질적으로 산다. 5명이 모여서 술을 마시는데 승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열정으로 모인 건데 그러면 안 된다'고 잔소리 했다가 다음날 사과했다"며 "승리가 전에 크게 사기를 당한 적 있어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가끔 승리 주변 지인들 인상을 보면 승리의 명함을 보고 다가온 것 같은 느낌이다. 맏형으로서 그런 사람들과 사업을 하려는 게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승리가 주최한 사교파티를 언급하기도. 지드래곤은 "강남에서 논다 하는 애들이 다 있었다"며 "승리는 워낙 인맥이 많다. 콘서트가 끝나면 저희 네 명은 근처 가게에 가서 밥을 먹는데 승리는 항상 선약이 있다. 손님들을 접대해야 해서"라고 전했다.

지드래곤이 언급한 승리의 사교파티 사진에는 가수 정준영, FT아일랜드 최종훈, 유리홀딩스 유 대표 등이 포함돼있다.

한편 승리는 지난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약 16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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