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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전격 트레이드 요청…한화 측 “대책 마련 논의”

2019-03-16 12:51:11

이용규가 KBO리그 개막을 약 일주일 앞두고 한화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한화 이글스 측 관계자는 3월16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이용규(34) 선수가 구단 관계자 면담을 통해 트레이드 요청을 한 건 사실이다"고 밝혔다.

한화 주전 외야수인 이용규는 지난 1월 2+1년 계약금 2억 원, 연봉 4억 원, 옵션 연간 4억 원 등 최대 26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이용규는 FA 계약 후 "프로 선수로서 내 가치를 증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캠프에 임하겠다. 다시 팀에 합류한 만큼 우리 팀의 가을야구를 위해 한 발 더 뛰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용규는 스프링캠프 후 한용덕 감독, 또 구단을 통해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그간 테이블세터를 맡아왔던 이용규가 9번 타순에 배치된 것에 대해 입지가 좁아졌다고 느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이용규의) 트레이드 요청에 대한 대책 마련을 논의 중이다"고 말했다.(사진=이용규/뉴스엔DB)



[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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