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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남편과 방귀 안 터, 화장실서 해결한다”

2019-03-16 11:49:23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남편과 방귀를
트지 않았다고 밝혔다.

3월 1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난 그만 울고 말았네 코너에는 방송인 박슬기, Y2K 출신 고재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방귀 관련 사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슬기는 "저는 사실 방귀를 트지 나지 않았는데 남편이 몰래 듣더라"며 "저는 방귀를 뀌고 싶으면 화장실에 간다. 집에 화장실 두 개가 있는데 신랑이 있는 곳에서 먼 화장실로 간다. 그래도 들리지 않나. 남편이 듣고는 '방귀대장 뿡뿡이'라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랑은 잘 때 많이 뀌더라. 본인도 모르게 나오는데 본인도 잠결에 듣는 거다. 그걸 제가 듣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깨서 '응?' 그러더라. 냄새가 나길래 '방귀 뀌었냐'고 물었더니 말 없이 고개만 끄덕이더라. 왠지 미안했다"면서도 "저희는 (환상이) 깨질까봐 최대한 트지 않으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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