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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탈퇴 방용국, 솔로 활동 청신호 “유럽투어 4개국 매진”

2019-03-16 10:58:26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B.A.P를 탈퇴하고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 방용국의 솔로 활동에 청신호가 켜졌다.

3월 15일 오후 6시에 첫 솔로 앨범 ‘BANGYONGGUK(방용국)’을 발표한 방용국이 앨범 발매와 동시에 해외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최상위권에 랭크됐다.

특히 스위스, 덴마크, 브라질, 터키 등 총 6개국 1위를 비롯,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대만, 홍콩, 싱가폴, 태국 등 총 10여개국에서 2위, 캐나다, 일본에서 각 3, 4위에 안착했다. 지난 선공개 싱글 ‘히키코모리’의 성공에 이어 K팝 시장에서 다시 한번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방용국은 또 3월 22일부터 프랑스를 시작으로 약 2주간 진행될 첫 솔로 유럽 투어를 앞두고 5개국 중 4개국 티켓이 매진됐다.

방용국의 솔로 앨범은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처음 음악을 시작한 이래, 약 9년 만에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와서 내딛는 첫 발이라 더 눈깅를 끈다.


타이틀곡 ‘야해’는 “나의 귓속에 ‘야’ 라고 해”라는 이중적인 의미의 가사와 함께 귓가에 속삭이는 듯한 방용국의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와 블루스 기반의 기타와 베이스, 피아노 소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방용국은 이번 앨범에 대해 “나의 이야기를 모두 솔직하게 털어놓은 작품”이라며 “나의 이야기이지만 듣는 분들에게도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또 “기다려주신 팬분들, 훌륭한 뮤지션들,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탄생한 앨범인 만큼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면서 “곧 진행될 유럽 투어에서 처음으로 혼자 팬분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설레고 기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사진=인터파크 뮤직)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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