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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왜 안와요” 정준영, 국내-해외 성매매 의혹까지

2019-03-16 10:01:50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정준영이 성관계 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성매매 정황이 담긴 카톡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KBS 1TV 'KBS 뉴스9'은 3월 15일 정준영과 유리홀딩스 유 대표가 지난 2015년 크리스마스에 나눈 카톡방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보도된 대화 내용에 따르면 정준영은 유 대표에게 자신의 주소를 보냈고 유 대표는 '30분 안에 도착할 거다'고 알렸다. 30분 후 정준영은 '선물 왜 안 오냐'고 물었다. 성매매 여성을 크리스마스 선물인 것처럼 묘사한 것.


해외 성매매 정황도 포착됐다. 2016년 4월 씨엔블루 이종현과 대화에 따르면 정준영은 독일 베를린 여행을 언급하며 성매매 여성들과 만나 성관계를 가졌다고 설명한다.

우리나라는 속인주의를 채택하고 있어 해외 원정 성매매 혐의가 확인되면 처벌이 가능하다. 정준영이 성관계 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에 이어 성매매 혐의 조사까지 받게 될지 주목된다.

정준영은 14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후 약 21시간 경찰 조사를 받았다. 유리홀딩스 유 대표도 같은 날 조사를 받았다. (사진=KBS 1TV 'KBS 뉴스9'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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