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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습 괴물” 故최진실 딸 최준희 루프스병 투병→응원 물결(종합)

2019-02-12 16:11:36

[뉴스엔 김예은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루푸스
(루프스병) 투병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준희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최준희는 2월 10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 소통을 시작했다. 그와 함께 최준희는 최근 2개월간 루푸스(루프스병)를 앓았으며, 병원에 입원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현재는 건강이 호전돼 퇴원한 상태다.

루푸스(루프스병)는 희귀성 난치 질환으로, 가임기 여성을 포함한 20대, 30대 젊은 여성들이 잘 걸리는 질병으로 알려졌다. 피부 점막 증상, 근 골격계 증상, 신장 증상 등이 나타나는데 그 중 피부 점막 증상이 대표적이다. 현재로선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질환이기도 하다.

최준희는 루푸스(루프스병)를 앓으며 얼굴이 퉁퉁 부은 상태였다. 동영상만으로 얼굴이 부어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정도. 그는 "몸이 퉁퉁 부어 걸어다닐 수가 없었다. 다리에 물이 차 무거워서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며 체중이 1~2주 사이 10kg 늘기도 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간 투병 사실을 밝히지 않았던 최준희는 SNS에 글과 그림을 올리며 소통해왔다. 그중엔 "괴물같이 변해버린 내 모습을 보고 정말 많이 울었다"는 글도 있다. 이는 최준희가 루푸스(루프스병)에 걸린 자신의 모습을 보고 적은 것.

그는 "인스타그램에 만화를 올렸는데, '제 모습이 괴물같다'고 했다. 아직도 거울을 볼 때마다 자존감이 팍팍 깎이고 '왜 이렇게 괴물처럼 변했지' 이런 생각이 든다. 현재도 완치가 아니라 회복 중인 단계다. 이 상태로 영상을 올려도 될까 고민했는데, 다행히도 병원에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해줬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최준희의 소식에 누리꾼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난치병이지만, 예전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한 만큼 회복을 기원하는 것. "부디 빨리 완쾌하길", "이겨내면 좋은 일만 생길 거다", "용기 냈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할게요" 등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최준희 유튜브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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