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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정우성, 카리스마가 사라지면 생기는 일

2019-01-11 10:13:28

[뉴스엔 박아름 기자]

정우성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영화 '증인' 측은 1월11일 배우들의 새로운 매력과 특별한 케미를 담은 보도스틸 14종을 공개했다.

'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살인 용의자의 변호사 ‘순호’ 역을 맡은 정우성과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로 분한 김향기의 완벽한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하려 하는 변호사 ‘순호’의 스틸은 강인한 카리스마를 벗고 소탈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전하는 정우성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신념은 접어두고 세상과 타협하기로 마음먹은 ‘순호’가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지우’를 만나 변화해가는 모습을 담은 스틸은 정우성의 새로운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세상과의 소통에 서툰 자폐 소녀 ‘지우’의 스틸은 사랑스러우면서도 순수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눈빛과 손짓 하나도 놓치지 않는 김향기의 섬세한 연기가 고스란히 담긴 스틸은 치열한 노력에 특유의 순수한 매력과 밝은 에너지를 더해 ‘지우’ 역을 완성한 김향기의 특별한 연기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또한 하굣길에 함께 라면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낯설기만 한 첫 만남부터 점차 서로에게 가까워지는 두 인물의 모습을 담아낸 스틸은 정우성과 김향기의 따뜻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 내공과 독보적 개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온 실력파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은 '증인'의 풍성한 앙상블을 예고한다.

사건의 담당 검사 ‘희중’ 역으로 분한 이규형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지우’와 유쾌한 포즈로 인사를 나누고, 법정에서 만난 ‘순호’와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등 정우성, 김향기와 펼쳐갈 특별한 호흡을 담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늑대소년', '눈길'에 이어 김향기와 세 번째 모녀 호흡을 맞추는 장영남의 스틸은 진심이 담긴 모녀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여운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순호’ 역 정우성과 아버지 ‘길재’ 역으로 분한 박근형의 스틸은 현실감 넘치는 훈훈한 부자 케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2월 개봉 예정.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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