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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남편’ 안정환, 24년 전 외상값 못 갚았다 “5년 전 세상 떠나”[결정적장면]

2018-12-16 19:34:06

[뉴스엔 김명미 기자]

안정환이 추억의 식당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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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서로의 소울푸드를 먹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차인표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은 살아오면서 남다른 추억과 의미가 담긴 음식인 '소울 푸드'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함께 즐기는 색다른 일탈을 시작했다.

이날 안정환은 "제일 안 좋은 시절을 여기서 보냈다"며 학창시절이 그대로 녹아있는 신림동을 찾았다. 안정환은 과거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축구를 시작한 것도 단지 먹을 것을 준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특히 안정환은 지난 1994년 1만 원 외상을 했지만, 결국 외상값을 갚지 못했던 식당을 찾기 위해 시장으로 갔다. 간신히 식당을 찾았지만, 안정환은 돈을 갚지 못했다. 당시 식당 주인의 동생으로부터 "언니가 5년 전 세상을 떠났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 안정환은 눈물을 글썽이며 "돈이 없어서 외상값을 못 갚았다"는 말만 읊조렸다.

이후 안정환은 준비해온 돈 봉투를 내밀었지만, 동생은 한사코 사절했다. 결국 안정환은 머릿고기 10만 원어치를 구매해갔다.(사진=MBC '궁민남편'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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