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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래’ 육성재, 노래까지 잘생긴 사기캐[뮤직와치]

2018-12-06 16:08:35

[뉴스엔 이민지 기자]

비투비 육성재가 또한번 자신의
목소리로 음악팬들을 사로잡았다. 잘생긴 외모에 엉뚱한 성격으로 '육잘또'라 불리는 육성재는 노래로 자신이 왜 '사기캐'로 불리는지 또다시 입증했다.

프로듀서 정키는 12월 5일 정규앨범 'RETRO'를 발표했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니가 내 곁에 머물렀던 시간'은 비투비 육성재가 객원보컬로 나서 밸매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지난 2012년 비투비로 데뷔한 육성재는 가수 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대표적인 멀티돌이다.

'후아유-학교2015'부터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도깨비'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출연한 육성재는 별다른 연기력 논란 없이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괜찮은 '연기돌'을 넘어 믿고 봐도 좋을 배우로 자리 매김했다. 무리한 욕심 부리기보다 차근차근 입지를 다져온 덕에 학원물부터 장르물까지 소화 가능한 배우로 성장 중이다.

예능에서의 활약도 눈부시다. 데뷔초부터 '잘생긴 또라이'라 불릴 정도로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몸사리지 않는 예능감을 보여줬던 그는 현재 방송 중인 SBS '집사부일체'에서 자신감이 넘치고 어디서도 기죽지 않는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연기도, 예능도 잘하는데다 잘생긴 외모까지 갖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육성재는 본업인 가수로서도 출중한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평소의 개구진 모습, 잘생긴 외모로 노래가 약하다 생각하면 오산. 육성재는 부드러운 음색과 세심한 보컬, 탄탄한 가창력을 두루 갖춰 보컬부자 그룹으로 불리는 비투비에서도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장 화제를 모은 아이돌 보컬 중 한명이기도.

지난해 비투비 솔로 싱글 프로젝트 'Piece of BTOB'를 통해 '말해'와 '파라다이스' 등 두개의 솔로곡으로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한 육성재는 정키의 신곡에서도 제 장점을 마음껏 뽐냈다.

이별을 마주한 이의 심경을 담은 정키의 곡 '니가 내 곁에 머물렀던 시간'에서 육성재는 자신의 음색을 제대로 사용, 슬픈 감정을 극대화 시켰다. 담담하게 읊조리는 듯 하면서도 '어떻게 그래'라며 슬픔을 쏟아내는 육성재의 목소리는 듣는 이들의 감성까지 쓸쓸하게 만들었다. 이 계절에 제대로 어울린다는 음색과 섬세한 감성 표현이라는 호평이 쏟아지는 육성재의 다음 행보도 관심이 집중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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