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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피날 정도” 전교 435등→1등 서울대 입학한 비결(생활의 달인)

2018-11-06 11:01:22

[뉴스엔 박수인 기자]

공부의 달인이 전교 435등에서
1등이 된 비결을 공개했다.

송시복 학생은 11월 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 공부의 달인이 된 자신만의 공부 비법을 밝혔다.

송시복 학생은 "역사 교과서 내용들은 계속 다 적었다. 교과서를 똑같이 50번 가까이 따라 적었다. 국영수처럼 기본이 안 돼있는 과목들은 건들 수가 없었다. 그래서 역사나 사회 같은 암기 과목 위주로 공부를 해서 인문계 고등학교로 진학했다"고 말했다.

기본이 안 돼있는 영어 듣기는 어떻게 접근했을까. 송시복 학생은 "영어 듣기가 제일 힘들더라. 번역기를 두고 어떻게 발음되는지 다 찾아봤었다. 녹음파일을 휴대폰에 넣어서 계속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송시복 학생은 "고3 때 수업시간 빼고 11시간 공부했다"며 "이틀에 한 번씩 밥을 먹었다. 밥 먹으니까 잠이 와서 안 먹었다. 그 정도로 간절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송시복 부모님은 "눈에서 피가 날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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