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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39㎏ 인증 후 “키 153㎝, 말랐지만 징그럽지 않아”(전문)

2018-10-22 08:24:35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신지수가 39kg 몸무게 인증
후 쏟아지는 누리꾼들의 걱정에 입을 열었다.

신지수는 10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 사진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신지수는 "제 평소 몸무게는 37-8킬로그램였어요. 늘 언젠가부턴가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 키 작아요 153.5cm 그래서 실제로 보면 마른 편이긴 하지만 크게 징그럽지 않아요. 생활하는데 힘들지도 않았구요. 다이어트하지도 않고 할 생각도 없구요"라고 설명했다.

신지수는 "너무 바쁜 요즘, 시간이 생긴다면 밥 좀 편히 먹고 싶고, 잠을 자고 싶습니다. 특히 하나를 선택하라면 잠을 선택할 거예요. 극장가고 싶지도 않고 놀고 싶지도 않네요 다 겪으셨겠지만"이라고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또한 "연기는 당분간 할 생각 없구요 예능과 소소한 섭외 문의는 지금 회사 들어갈 생각도 없는지라 남편이 매니저 역할 해주고 있는데 다 거절을 해주네요"라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힘내세요!", "저도 상당히 마른 체질에 24시간 독박 육아에 껌딱지 아기들을 키워본 엄마로서 신지수 님 피드 보다 보면 안쓰러웠어요", "육아 파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신지수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9kg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에 올랐다.

다음은 신지수 인스타그램 글 전문이다.

제 평소 몸무게는 37-8킬로그램였어요 늘 언젠가부턴가요
저 키 작아요 153.5 (키 물어보시는 디엠이 폭주하네요?)
그래서 실제로 보면 마른편이긴 하지만 크게 징그럽지않아요 생활하는데 힘들지도 않았구요 다이어트 하지도 않고 할 생각도 없구요
너무 바쁜 요즘 시간이 생긴다면 밥좀 편히 먹고싶고 잠을 자고 싶습니다 특히 하나를 선택하라면 잠을 선택할거에요
극장가고싶지도 않고 놀고싶지도 않네요 다 겪으셨겠지만^^
제 아이는 탄생 이후 제가 화장실가는 시간빼고 제 품에서 제 팔에서 떨어져있는시간이 없을정도에요 뭐 대충 상황짐작 ...? 암튼 자랑이 아니라 위로와 공감을 얻고 싶은 마음에 육아소통하는 요즘이랍니다
하하, 연기는 당분간 할 생각 없구요 예능과 소소한 섭외 문의는 지금 회사 들어갈 생각도 없는지라 남편이 매니저역할 해주고있는데 다 거절을 해주네요? 절 많이 아껴요 하하

(사지=뉴스엔DB/신지수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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