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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공원소녀 “원래 이름 키워걸스, 소속사 이름 땄다”

2018-10-14 16:07:52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공원소녀(서령, 서경, 미야
, 레나, 앤, 민주, 소소)가 원래 그룹명이 키위걸스였다고 밝혔다.

공원소녀는 10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태균은 "그룹명이 상당히 독특하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가?"라고 물었다. 리더 서령은 "공원소녀가 사실 3가지 의미가 있다. 첫 번째는 공원이라는 장소적 의미에서 따왔다. 공원이라는 장소가 남녀노소 즐기고, 힐링하고, 꿈꾸는 곳이다. 그만큼 노래를 통해 팬분들에게 재미와 힐링, 꿈을 선사하라는 의미다"고 답했다.

멤버 서경은 "두 번째 의미는 영어 약자 GWSN에서 따왔다. 서쪽, 남쪽, 북쪽을 의미하는 West, South, North 그리고 땅을 뜻하는 Ground를 의미한다. 즉, 세계 각지에서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은 그룹이 되라는 의미다"고 밝혔다.


멤버 앤은 "마지막 의미는 숫자에 숨겨져 있다. 공원은 숫자 0과 1을 뜻한다. 일곱 멤버들이 뭉쳤을 때 영원히 하나가 된다는 의미다"고 설명했다.

김태균은 "상당히 잘 끼워 맞췄다"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또 다른 그룹명 후보는 없었는가?"라고 질문했다. 서령은 "원래 그룹 이름이 키위걸스였다. 소속사가 키위미디어그룹이라 그 이름에서 따왔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키위걸스도 상당히 예쁘다. 톡톡 튀는 매력이 있다"고 칭찬했다.

공원소녀는 지난달 신곡 'Puzzle Moon(퍼즐 문)'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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