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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맑음’ 이창욱, 임신약 버리는 하승리 봤다 ‘부부위기’[결정적장면]

2018-10-12 06:17:26

이창욱이 약을 버리는 하승리를 보며 부부위기가 시작됐다
.

10월 11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105회 (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에서 박도경(이창욱 분)은 아내 황지은(하승리 분)이 몰래 약을 버리는 모습을 봤다.

황지은은 임은애(윤복인 분)의 기억이 돌아오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도 임신을 위해 약을 먹겠다며 한의원을 소개받았고, 임은애의 약까지 한꺼번에 찾아와 약을 바꿔치기 했다. 황지은이 바꾼 약은 불면증 약으로 기억력 감퇴 부작용이 있었다.

황지은은 남은 임은애의 원래 약을 몰래 쓰레기봉투에 버렸고, 그 모습을 박도경이 딱 목격했다. 그날 밤 박도경은 “피곤하다”며 먼저 잠자리에 들어 황지은의 행동을 곱씹었다.


앞서 박도경은 황지은에게 “어머니에게 이야기 들었다. 고맙다. 아이 가지려고 한약 먹는다면서요?”라며 기뻐했던 상황. 당시 황지은은 웃으며 “그게 뭐가 고마워요. 당연한 건데”라고 답했다.

박도경은 그렇게 지은 약을 버리는 황지은을 보고 혼란에 빠졌고, 다음 날 함께 출근하자는 황지은의 부탁도 거절했다. 박도경이 아내 황지은을 불신하기 시작하며 부부위기가 시작됐다. (사진=KBS 1TV ‘내일도 맑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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