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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이재명 지사 신체 한 곳에 큰 점” 녹취파일 일파만파

2018-10-08 14:05:59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김부선과 공지영 작가의
대화가 녹음된 녹취파일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김부선과 공지영 작가의 통화 내용을 녹음한 약 2분 분량 녹취파일이 일파만파 퍼졌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

해당 녹취파일에서 김부선은 "이재명 지사의 신체 한 곳에는 큰 점이 있다"며 “법정에서 최악의 경우 꺼내려 했다"고 말했다. 앞서 김부선은 이재명 지사와의 불륜 스캔들과 관련, "많은 증거가 있다"고 밝혔던 상황.

이에 공지영 작가는 10월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시간 넘은 통화에서 이 부분만 잘라 돌고 있다"며 "처음에 이모씨와 공유했고 몇 번을 비밀 엄수 약속을 받았다. 주고 받은 문자도 있다. 그 후 선임 물망에 오른 변호인들에게 공유된 걸로 알고 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나의 경우는 이 녹취를 참고인 조사 때 분당서에 제출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부선은 과거 이재명 지사가 스스로를 미혼이라 속이고 자신과 교제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재명캠프 가짜뉴스 대책단은 김부선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다. 이후 김부선은 강용석을 변호사로 선임, 지난 9월18일 이재명 경기지사를 공직선거법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고, 그로부터 10일만에 또다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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