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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이민혁 “나한테도 입대전 마지막 콘서트 될지도, 슬픈 이야기 미안”

2018-08-10 22:56:04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비투비(서은광, 임현식
, 이민혁, 이창섭,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 멤버 이민혁이 군 입대를 예고했다.

8월 10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비투비의 5번째 단독 콘서트 '2018 BTOB TIME -THIS IS US-(2018 비투비 타임 -디스 이스 어스)'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1990년생인 맏형이자 리더 서은광의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였다. 서은광은 오는 21일 현역 입대한다.

이날 공연 말미 이민혁은 “멜로디와 함께하는 이 순간이 너무나도 행복하다. 자세히는 알지 못 하지만 저한테도 마지막 콘서트가 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당분간 그렇다. 자세히는 알지 못한다는 소리는 마지막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튼 나한테도 애틋하고 뜻깊은 콘서트인데 준비하며 특히 은광 형과 이야기 많이 나눴다. 근데 역시 이야기 끝은 멜로디였다. 대한민국 건장한 남성이기에 가는 건 당연한데 가는 순간까지 멜로디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먼저 입대하는 은광 형부터 순서대로 동생들까지 가게 될 거다. 너무 슬픈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미안한데 그 시간까지 함께해줄 멜로디 덕분에 함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 항상 하는 이야기 있지 않냐. 나이 먹어서도 디너쇼 해야한다. 함께해달라. 저흰 멜로디를 위해 오래노래 평생 노래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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