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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이정현 “日교수 韓 험담, 일어 공부 열심히 한 계기 됐다”

2018-08-09 23:33:07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정현이 일본 교수 때문에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털어놨다.

배우 이정현은 8월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한 계기를 공개했다.

한국 사람인 이정현은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실제 일본인 같이 리얼한 연기를 펼쳐 이슈가 됐다.

유도를 전공한 이정현은 교환학생으로 일본에 건너가 일본어를 배웠다. 유도를 배우고자 일본에 갔다는 이정현은 "특이하게 열심히 공부하게 된 계기가 됐던 게 일본 헌법 시간이었는데 교수가 '한국엔 이런 종교 있는데 여기엔 한국인이 있으니 조심하라'고 했다. 난 눈치가 빨라 알아들었다. 꼭 찾아가서 정정하기로 결심했다. 공개사과를 요구하고자 일본어로 준비를 해갔는데 나한텐 사과해도 학생들한테 사과하지 않았다. 그런 분들 때문에 더 열심히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이정현은 "일본어를 가르쳐준 좋은 스승도 계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악랄한 연기로 화제를 모은 이정현은 자신의 연기에 대해 "사실 떨려서 본방송을 못 봤다. 혹시라도 내 욕 써있을까 먼저 댓글을 본 다음에 나쁜 댓글이 없으면 확인했는데 좋게 봐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해피투게더 시즌3'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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