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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공개한 “‘라이프온마스’ 촬영장 난동 현장 CCTV, 폭행에 자해소동까지

2018-07-16 20:32:18

[뉴스엔 황혜진 기자]

JTBC '뉴스룸' 측이
OCN 드라마 '라이프온마스' 촬영장 난동 현장을 공개했다.

7월 16일 방송된 '뉴스룸'에서 '라이프온마스' 촬영장에서 벌어진 폭행 사태가 다뤄졌다.

'뉴스룸'에 따르면 '라이프온마스' 측은 지난 6월 부산 서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주연급 배우들은 식당 안에서 촬영 중이었다.

이 가운데 50대 칠성파 폭력조직 행동대원 A씨는 식당에 접근하려했고, 다른 남성이 A씨를 저지했다. 이에 A씨는 자신을 가로막은 남성의 뺨을 때리는가 하면 발로 차기도 했다. A씨의 난동 장면은 현장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뉴스룸' 측은 "A씨가 출입문 유리에 자신의 머리를 박는 등 자해 소동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부산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유리에 머리가 찍히니까 피가 좀 많이 났다"고 말했다. 결국 촬영 팀은 서둘러 떠났다. 드라마 측은 "촬영이 지연되기는 했지만 지금 제작 상황에 지장은 없다"고 설명했다.

난동 직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A씨는 업무방해, 폭행, 상해 등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사진=JTBC '뉴스룸'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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