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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무매독자 새삼 화제, 20세기에 사라진 군면제 제도

2018-07-13 11:29:02

[뉴스엔 이민지 기자]

7월 13일 오전부터 '장근석
', '무매독자'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최근 장근석은 양극성 장애(조울증) 사유로 4급 병영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1987년생인 장근석은 일반적으로 남자 연예인들이 군에 입대하는 시기를 넘긴 2018년까지 입대 소식이 없어 대중의 궁금증을 샀던 스타다. 이 때문에 장근석이 무매독자라 군면제를 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무매독자란 딸이 없는 집안의 외아들을 의미한다. 과거엔 집안의 상황에 따라 무매독자가 군면제를 받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이는 이미 1990년대에 사라진 제대로 장근석의 군복무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장근석은 지난 2011년 대학병원에서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았고 재검 대상 판정을 받았다. 그는 최근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으로 최종 병역 처분을 받았으며 오는 16일 입소할 예정이다.

장근석 측은 "장근석은 ‘양극성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 과정에 후유증을 겪으면서도 본인 스스로 균형을 찾으려 애썼습니다만 만족할 결과를 얻지 못해 송구스럽다"고 전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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