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금보라 “8년간 전남편 빚 갚아, 눈 뜨는 게 싫었다”[결정적장면]

2018-07-13 06:15:51

[뉴스엔 김명미 기자]

금보라가 8년 동안 전 남편의
빚을 갚기 위해 일했다고 털어놨다.

7월 1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서수남과 하청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서수남이 출연해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공개했다.

이날 서수남은 동병상련의 아픔을 나눈 절친 금보라를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금보라는 전 남편의 빚을 갚기 위해 8년간 밤낮없이 일을 해야 했다. 그가 버틸 수 있었던 건 세 아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금보라는 "저는 한동안 자면서 '내일 아침에 눈을 안 떴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시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서수남은 "정말 금보라 씨 그때 어려웠다. 아이들 셋을 데리고, 빚을 몽땅 떠안고. 정말 연약한 몸매인데 어떻게 저렇게 강한 정신력이 나오는지 연구 대상이다"고 칭찬했다.


이어 서수남은 "자녀들은 엄마가 고생을 많이 한 걸 알지 않냐"고 물었고, 금보라는 "아니다. 엄마가 돈 잘 버는 남자 만나 자기들 버리고 재혼했다고 생각한다. 전남편 DNA가 많아서 지금도 별로 엄마에 대한 안쓰러움이 없다"고 답했다.(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