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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손흥민에게만 인사하는 박지성-안정환, 소외감 느껴”(라디오스타)

2018-07-12 00:07:54

[뉴스엔 황수연 기자]

김영권 선수가 박지성, 안정환
, 이영표 방송 3사 해설위원들에게 아쉬움을 드러냈다.

7월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2018 러시아월드컵 까방권 획득의 주역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 선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영권은 박지성, 안정환, 이영표 방송 3사 해설위원들을 보고 '나는 저러면 안 되겠다'고 느꼈다고 털어놔 주목을 받았다.

김영권은 "경기 전날 훈련장에 오셔서 인사를 하는데 아는 선수들한테만 악수하고 아는척을 하시더라. 선수들 다 고생하는데"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선수에게만 아는 척을 했다. 밑에 있는 후배들이 봤을 때는 소외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권은 "해설 중에는 안정환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고 답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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